가수 최유나가 남편·아이 없이 지내는 이유(+ 나이, 근황)
(사진출처=ⓒTV조선) 가수 최유나가 결혼해 남편까지 있지만 자녀가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나는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최유나는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제가

가수 최유나가 결혼해 남편까지 있지만 자녀가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나는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최유나는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제가 결혼 안 한 줄 아는 사람이 50% 넘게 있다"며 "그렇다고 제가 `저 결혼했어요`라고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러면 `눈이 높은가 봐요, 누구 소개해 드릴까요?`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최유나는 자신의 방에 있는 사진들을 가리키며 "상을 수상하면 한 컷씩 찍지 않느냐. 그것을 작게 축소해서 걸어놨다"며 남편의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최유나와 남편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그 이유에 최유나는 "한 가지를 얻으려면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흔적` 히트가 좀 늦게 됐다. 20대 초반에 인기를 끈 게 아니다"라며 "조금 시간이 흐르다가 인기를 끌게 됐기 때문에 그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떻게 온 기회인데 나는 지금 노래를 해야 해` 그러다 보니까 아이 가질 시간을 놓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이제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 조금 외로우니까. 입양까지도 생각을 했다"며 "제가 강아지는 충분하게 책임을 질 수가 있는데 아이는 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다 해줘야 하니까 제가 그 자신이 없더라. 내 일도 접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완벽하게 못 해줄 바에는 입양이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가수 최유나는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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